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니가 가라 하와이 (문단 편집) === 3단계 <초상화 그리기> === 본인들이 살아 남았다는 것에 신나라 하던 멤버들에게 의문의 남자가 꽃목걸이를 건네준 뒤 다시 미션이 시작됐다. 버벌진트는 아까 꽃목걸이를 걸어준 남자의 이름은 와이키키라고 소개하고, 하와이로 멤버들을 초대한 것도 그 남자라고 말했다. 미션 내용은 그에게 선물로 줄 그의 초상화를 한 부분씩 나눠 그리는 것. 그림을 그린 순서는 다음과 같다. * 정준하 - 얼굴형 * 유재석 - 머리 * 하하 - 눈썹 * 정형돈 - 눈 * 노홍철 - 코 * 박명수 - 입 길이 방으로 들어서자 방을 가로막은 유리벽 너머에 와이키키와 그를 닮은 남자 넷과 함께 다섯 명이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자리에 착석한 길의 미션은 멤버들이 그린 초상화를 보고 와이키키씨가 누군지 맞히는 것. 와이키키씨를 맞히면 남은 멤버 전원이 하와이에 가게 된다. 그런대로 와이키키와 닮게 그리긴 했으나 콧수염이 없었고[* 그러나 제시된 5명 모두 콧수염이 있었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박명수가 가장 결정적으로 '''와이키키의 점의 위치를 반대로 찍어놓는 바람에''' 진짜 와이키키인 2번과 그림속 점의 위치와 닮은 5번 사이에서 갈등하던 길은 5번을 선택했다. 그런데 이때, 길이 유리벽 너머를 살펴보던 때에 책상 쪽을 보면 '정형돈'이라고 적힌 종이가 있었다. 그리고 그 장면이 나오고 좀 지나서야 탈락자의 이름을 적으라는 버벌진트의 말이 나온다. 이에 따라 재촬영 혹은 조작 의혹이 생기자 김태호 PD는 이에 대해 편집 과정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60989|참고]] 어찌 되었든 간에, 다음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또 한명의 희생이 필요한 상황. 그리고 그 선택권은 길에게 주어졌다.[* [[https://youtu.be/ACXmCtXMZzA|8분부터]]] 길은 같은 뚱스 멤버인 정형돈을 선택해 정형돈의 탈락으로 다음단계로 넘어갔다. ~~게임장에서 밖으로 나가주십시오.~~ ~~진짜 뚱스 해체에 서운했나~~ 사실 이런 식으로 탈락자가 다음 탈락자를 뽑는 특집에선 길은 백이면 백 정형돈을 고른다. 이후 둘이서 '넌 왜 날 뽑았냐' '너말곤 할 사람이 없다' 이러는 건 이제 [[클리셰]]. 문제는 길이 최초로 광탈하는 횟수가 제일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